KBL은 10개 구단이 팀당 54경기의 정규리그를 치르고, 승률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요.
농구는 무승부가 없어서(연장전으로 승부를 가려요) 승률은 승수를 전체 경기 수로 나눈 값과 같아요.
6위와 7위의 차이가 플레이오프에 나가느냐 못 나가느냐를 가르기 때문에 시즌 막바지에는 이 경계선 근처의 경쟁이 뜨거워요.
플레이오프는 이렇게 진행돼요
6강 플레이오프 -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각각 5전 3선승제로 맞붙어요. 두 시리즈 모두 순위가 높은 팀의 홈에서 먼저 시작해요.
4강 플레이오프 - 정규리그 1·2위는 6강을 치르지 않고 바로 직행해요. 4위·5위 대결의 승자는 1위와, 3위·6위 대결의 승자는 2위와 5전 3선승제로 겨뤄요.
챔피언결정전 - 4강 플레이오프 승자끼리 7전 4선승제로 우승을 가려요.
순위가 높을수록 거쳐야 할 라운드가 줄고 홈경기 비율도 높아서, 1위와 2위는 물론 3~6위 안에서도 자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요.
순위가 같으면 어떻게 정하나요?
승률이 같은 팀이 나오면 별도의 순위 결정 규정(상대전적 등)이 적용될 수 있어요. 이 사이트는 매직넘버 계산에서
승률이 같아질 수 있는 경우를 확정으로 보지 않고 보수적으로 계산해요. 정확한 동률 처리 규정은 KBL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